지나고 나서 생각하면 별일 아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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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고 나서 생각하면 별일 아니다

1794 | 최고관리자 |
“지나고 나서 생각하면 별일 아니다”
 
고통 속에 깊이 빠져 있을 때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가 어렵습니다.
주위 사람들의 위로, 인생의 지혜가 가득 담긴 책, 위기를 극복한 사람들의 조언조차
나와는 무관한 먼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.
 
지금 힘든 일을 겪고 있다면
스스로를 영화 속 주인공이라고 생각해보세요.
영화를 볼 때 우리는 반드시 엔딩을 알 수 있습니다.
어떤 영화든 엔딩은 있게 마련입니다.
 
위기와 실패, 고통만 한없이 계속되는 영화는 없습니다.
영화 속 주인공들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괴로워하지만
관객은 결국 그 일이 끝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.
 
지금이 위기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고 이 상황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
엔딩은 내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.
 
“지나고 나면 별일 아니다”
 
지금 이 순간이 너무 고통스럽다면 먼저 이렇게 말해보세요.
 
 
책 <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한 마디 >중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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